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는 서초구청과 LED 전자현수막 게시대(이하 u플래카드)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u플래카드’는 첨단 LED 영상시스템을 이용해 동영상 구현 및 다양한 광고물 게시 기능을 지원하는 전자 현수막으로, 중앙에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통제, 조정할 수 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기존 현수막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무한의 콘텐츠를 하나의 전자현수막에 구현할 수 있어 효율성이 뛰어나다.
서초구 관내에 설치되는 ‘u플래카드’는 총 6기로, 그 중 1기는 강남역 사거리에 시범 설치돼 공익 및 상업광고 게시용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나머지 5기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연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사업 시행사인 LG CNS가 초기자본을 투입해 ‘u-플래카드’ 시설물을 완공한 후 서초구청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운영권을 일정기간 부여받아 운영에 따른 수익으로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재철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스트리트 영상쇼 시스템, 영국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영상시스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LG CNS의 독보적인 영상시스템 솔루션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며 “이번에 개발한 사업모델로 중국, 러시아,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지역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