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 모집

한국후지쯔(대표 김병원)가 내년 2월 15일까지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을 모집한다.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85년 후지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는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에는 일반 회사원, 공무원,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들이 참가햇다.

모집대상은 한국 국적을 가진 경력 3년 이상의 직장인으로, 내년 2월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장학생에 선발되면 2008년 가을 또는 2009년 봄에 3개월 동안 하와이의 경영과학연구소(JAIMS : Japan-America Institute of Management Science)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글로벌 마케팅, 국제협상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EWKLP(East-West Knowledge Leaders Program) 코스에 참가할 수 있다. 수업료 전액은 후지쯔에서 지원한다.

한국후지쯔 인사지원부의 이원정 대리는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개월의 단기 코스이기에 장기간 교육에 따른 복귀 후유증을 염려할 필요도 없다. 평생교육의 시대를 맞이하여 재충전과 재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에 직장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무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