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애플리케이션 레디 네트워크 발표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에 최적화한 네트워크 설계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 레디 네트워크’를 발표했다.

F5의 ‘빅(BIG)-IP 로컬 트래픽매니저(LTM)’와 MS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을 연동, 통합커뮤니케이션(UC)를 구현하는 경우 서버 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능적으로 처리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한다.

F5는 “MS의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과 연구를 진행중”이라며,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을 사용하는 기업에게 네트워크의 고가용성과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