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생명공학 박람회인 ‘바이오테크니카(BIOTECHNICA)’, 미국 제약산업 국제 전시회인 ‘인터펙스(INTERPHEX)’, 복합제품·약품인도기술·보건 분야 박람회인 ‘파마메드디바이스(PharmaMedDevice)’ 등 3자가 제휴할 예정이다.
이 세 박람회는 오는 2008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의 펜실베이니아 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1000여개 업체가 전시하고 1만여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권 한 장으로 바이오테크니카 아메리카, 인터펙스, 파마메드디바이스 등 세 박람회의 입장이 가능하다.
필라델피아는 미국 생명공학 분야 중심지 3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 제약산업의 본산으로 유명한 도시다. 필라델피아에는 현재 미국에서 사업 중인 생명공학 업체 1415개가 있으며 이중 329개 업체가 증시에 상장돼 있다.
바이오테크니카 주최사인 도이체메쎄의 스테판 쿠네 이사는 “세 주요 박람회들의 융합은 전세계에서 모든 생명공학 및 제약산업 관련 중요 분야 전시업체들을 위한 미국내 회합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