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롯데마트의 양방향 영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유통업계 최초로 양방향 원격교육 시스템을 본사와 50여개 점포에 구축,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실시간 영상교육 실시로 연간 2억∼3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롯데마트 영상교육 시스템은 강의 내용을 비디오 카메라, 빔 프로젝트, 태블릿PC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감 있게 전달할 수 있고, 모든 강의 내용이 녹화돼 홈페이지를 통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또 시험, 평가, 설문조사가 가능한 온라인 교육 기능으로 직무역량평가 도입을 위한 데이터 축적 및 영상교육 외 전사 공지나 점장과의 대화 등의 용도로도 운영될 수 있다.
롯데마트 인사교육팀 김기홍 과장은 “양방향 영상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임직원의 자기 계발을 통한 전문성 강화뿐만 아니라 직무역량 평가를 도입하기 위한 데이터 축적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