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 후이즈와 피싱방지 서비스 업무협약

 이순형 소프트포럼 상무(왼쪽)와 안철륜 후이즈 전략기획실장이 11일 소프트포럼 본사에서 피싱방지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순형 소프트포럼 상무(왼쪽)와 안철륜 후이즈 전략기획실장이 11일 소프트포럼 본사에서 피싱방지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은 국내 최대 도메인 등록기업 후이즈(대표 이청종)와 피싱방지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포럼은 후이즈의 40만 고객을 대상으로 피싱에서 안전한 사이트임을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 등록을 유도하는 사이트인증 서비스 등록 운동을 전개, 안티피싱존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티피싱존 서비스는 개인 PC 이용자와 유사사이트 개설로 고객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인터넷 이용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피싱 방지 서비스다.

 개인 PC 이용자는 주요 은행,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을 통해 소프트포럼의 최신 피싱보안 솔루션 ‘클라이언트키퍼 피싱프로’를 무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업은 자사 사이트가 해커가 개설해 놓은 가짜 피싱 사이트가 아니라 안전한 진짜 사이트임을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에 등록, PC 이용자들에게 녹색 주소창으로 사이트의 안전성을 보여준다.

 후이즈는 국내 최대의 도메인 등록기업으로 40만 기업 및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도메인, 웹호스팅, 웹메일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