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대표 백인형 www.idckorea.com)는 최근 ‘국내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SNMS) 시장 분석 및 업데이트 보고서’를 발표하고 향후 5년간 국내 SNMS 시장이 연평균 6.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올해 국내 SNMS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053억 원대의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1년에는 1354억 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IDC는 향후 SNMS 단품 수요보다는 IT서비스의 복잡화에 따라 SNMS기능과 보안·서비스 기능이 모두 포함돼 있는 IT서비스관리(ITSM) 도입 수요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IDC의 황성환 연구원은 “ITSM 도입 시 고객들은 비용, 기술 지원 그리고 투자수익율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ITSM 기업들은 명확한 비전제시, 역량 있는 파트너 확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등을 제안해야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SNMS시장은 HP, IBM, BMC소프트웨어가 선두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