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인증공정활용지원단 발족

 한국GS인증협회(회장 백종진)는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GS 인증 공정 활용 지원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협회 산하의 분과 기구로 설립된 GS인증 공정 활용 지원단은 GS인증을 허위·과대 표시하는 행위등 오남용 사례에 대해 업계가 자정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원단은 우선 내년 1분기까지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를 추가로 위원으로 위촉하고 각 불공정, 오남용 사례별 업무 프로세스를 수립한다. 또한, GS인증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GS인증 공정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이날 발족 회의에는 호서대 양해술 교수, 다산법무법인 김혜주 법무사, 유니온정보시스템 최인용 대표 등 학계, 법조계, 업계 대표와 TTA 신석규 센터장, GS협회 김명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초대 단장으로는 국내 SW품질 전문가인 양해술 교수를 선출했다.

 양해술 교수는 “GS인증이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어야 하며, 본 지원단이 이러한 질적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GS인증 불공정·오남용에 대해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의 자정적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