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원장 유영민)이 SW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S이노베이션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개 업체 등과 함께 인턴십 페어를 21일 KIPA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온라인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20여명의 취업희망자는 21일 현장에서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인턴쉽 기회를 찾게 되며,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앞으로 2개월간 해당 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KIPA-MS 이노베이션프로그램은 국내 SW개발 업체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있는 진흥원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의 지석구 단장은 “이번 행사는 구직난과 구인난이 병존하는 SW인력 수급구조를 조금이나마 타개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