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KT·한국개인신용이 올해 정보보호를 가장 잘한 기업으로 뽑혔다.
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세종로 청사에서 제6회 정보보호대상 시상식을 열어 이들 3사에 부문별 대상(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대한항공은 정보보호 체계, 인적 구성, 관련 정책 등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해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T는 사내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온라인 교육(e러닝)을 하고 있는 것에 힘입어 인터넷 분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개인신용은 올해 재해복구센터 인증과 ‘e-프라이버시’ 인증을 획득하고 정보보호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는 등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금융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터파크G마켓·교보생명보험·현대정보기술 등 3개사는 우수상을, 케이아이엔엑스·아르바이트천국·한국암웨이·씨엔에스테크놀로지·정보보호기술 등 5개사는 특별상(후원기관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