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국내 최대의 항만관리 조직인 부산항만공사(사장 이갑숙)에 자사의 ERP솔루션을 확대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북아 물류중심항만 도약을 위한 U-부산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산항만공사 ERP고도화 프로젝트는 재무·회계·인사·급여 분야로 ERP시스템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업무의 표준화, 통합화 및 자동화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분리되면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한 바 있다. 오라클은 홍콩, 싱가포르, 상해, 로테르담, 부산 등 세계 5대 항만의 항만관리조직에 ERP를 모두 제공, 향후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만 정보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