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조신·박상준)는 ‘제1회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 연말 시상식을 하고 사이좋은세상을 통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네티즌을 시상했다.
최우수 봉사상은 이영씨가, 최다 봉사상에 박정해씨가 선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우수 봉사상을 받은 이영씨는 봉사활동 후 해당 단체로부터 6번이나 우수 봉사자로 선정되는 등 남다른 봉사 사랑을 실천했다. 최다 봉사상을 받은 박정해씨는 올 한해 무려 29차례 봉사활동에 지원했다.
최고령·최연소 도토리 후원자상은 임규홍씨(67)와 여소연(8)씨가 차지했다. 17번의 정기후원에 참여한 안이슬씨는 최다 정기 후원자상에, 성폭력에 관한 서명 및 87번 온라인 서명에 참여한 문찬영씨는 최다 서명 기록상을 받았다.
올 한 해 ‘사이좋은세상’에 참여한 네티즌의 온라인 서명건수는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아진 165만7600여건이었다. 네티즌은 평균 1.9건의 서명에 참여했다. 도토리 후원은 평균 6.21개, 총지원 수는 28만5000여건이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