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플랫폼 전문 업체인 케이비테크놀러지가 1500만 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해외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케이비테크놀로지(대표 조정일)는 신주인수권부 사채 1500만달러 어치를 발행, 이를 말레이시아에 소재한 투자회사 ‘OSSF 캐피탈 Sdn.Bhd’가 전량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주인수권부 사채 주가는 발행 기준 주가 대비 8.5% 증가한 6500원으로 해외 투자 유치 자금은 28일 납입된다.
이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중동 투자 자금을 해외 주요 시장별 현지법인 설립 및 영업망 구축(싱가폴, 두바이, 유럽 현지법인)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해외 핵심기술 개발 △신제품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전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