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통상(대표 백영옥 www.jinwoosmt.com)은 이번 전시회에 카시오 복합기를 주축으로 대만 TRI검사기, 일본 하코토 제품 등을 선보이며 한층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 20년 가까이 SMT시장에 일본 카시오 마운터를 소개해온 진우통상의 간판제품은 ‘YCM-8800VXⅡ’ 0402의 아주 작은 칩부터 150㎜ 롱커넥터까지 한 장비에서 생산이 가능한 신개념의 복합기다.
이형 마운터 전문 업체에서 탈피해 고속 복합기 형식의 SMT 풀라인으로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미 이형 마운터 시장에서 최적의 라인 밸런스와 고정밀도, 고신뢰성의 장착률을 인정받은 이 장비는 4년 전부터 출시한 새로운 개념의 복합기 형식인 겐트리 방식에 장착 헤드(로터리 헤드 또는 트윈 이형 헤드)만을 선택해 실생산현장에 적합한 설비로 구성할 수 있다. 진우통상은 PDP & LCD와 같이 대형 기판 생산에 적합한 YCM-7800VX도 선보일 예정이다.
진우통상은 전시회에서 동남아시아 미주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온 검사기 전문업체 대만 TRI의 납도포검사기(SPI)와, AOI 검사기도 출품할 예정이다.
대만 TRI의 SPI는 레이저를 이용한 정밀한 솔더 높이 측정이 가능한 특징을 가진다. TRI의 AOI 검사기는 부품 들뜸 문제를 5개의 카메라로 통해서 완벽히 실시간으로 검사할수 있다. 이 밖에 일본의 하쿠토사가 새로운 방식으로 F-PCB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