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유닉스서버 ‘스팍 엔터프라이즈’ 판매량이 출시 1년만에 270여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스팍 엔터프라이즈는 후지쯔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유닉스서버로 한국에서는 한국후지쯔와 한국썬이 별도로 출시한 제품이다.
한국후지쯔는 지난 1년간 △하이엔드모델(M8000/9000) 18대 △미드레인지모델(M4000/5000) 110대 △로우엔드모델(T1000/2000/5120/5220)등 총 270여대를 동양생명·행정안전부·에너지경제연구원·동양종합금융증권·보광훼미리마트 등에 공급했다.
이영환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유닉스서버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출시 1년만에 높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 상반기 중 차기 프로세서 ‘스팍64 VII(코드명: 주피터)’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