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수의 혁신클러스터 간 국제협력 및 교류의 장이 대덕특구에서 열린다.
대덕특구지원본부는 오는 20·21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등 일원에서 ‘2008 국제혁신클러스터 콘퍼런스(ICIC DAEDEOK)’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클러스터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클러스터 중심의 기술 사업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해외 30여개 국가의 클러스터 전문가와 정부 고위 관계자, 학술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혁신클러스터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피에르 라피테 프랑스 소피아앙티폴리스 회장의 ‘혁신 클러스터의 세계화 전략’ 기조연설에 이어 존 애덤스 바텔코리아 사장의 ‘바텔 R&D와 상용화 전략’이 발표된다.
또 행사 기간에는 혁신과 네트워킹을 주제로 한 그룹별 다양한 논의가 이어진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