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한화S&C, 우리투자증권 퇴직연금시스템 재구축사업 수주

 한화S&C(대표 김관수)는 우리투자증권 퇴직연금 시스템 재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재구축되는 우리투자증권시스템은 빠른 시장변화에 발맞춰 신탁시스템과 RK시스템의 통합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개선, 사용자 중심 시스템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실시간 처리 방식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S&C는 고객사 요구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효율적인 시스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업무처리 일정을 단축하고 유사업무와의 원활한 연계를 기반으로 주도적인 퇴직연금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실현할 방침이다.

김관수 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퇴직연금 시스템 구축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1996년부터 준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특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시스템 개발을 지속, 금융 분야에서 IT서비스 강자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