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콘텐츠가 IPTV 승부처”
본지와 엠브레인리서치의 조사에서 TV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무려 35%나 나왔다. 현 TV포털 가입가구가 60만개(1가구당 4인 가족으로 했을때 240만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온라인 리서치 응답자의 성향상 신규 서비스 수용력이 상당히 빠름을 입증해줬다. 특히 향후 1년내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58%를 넘어 시장성을 밝게 했다.
이와 함께 IPTV 서비스의 경쟁력은 역시 요금과 콘텐츠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이미지나 브랜드, 경품 등의 요인은 미미한 응답률을 나타냈을 뿐 요금과 콘텐츠가 97%의 절대 비중을 차지했다.
<문1> 현재 하나TV·메가TV와 같은 TV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까? (응답자 506명)
이용하고 있다 35.8%
이용하지 않고 있다 64.2%
<문2> 향후 1년내에 TV포털(IPTV)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습니까? (응답자 325명)
있다 58.5%
없다 41.5%
<문3> TV포털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응답자 371명)
요금 52.3%
콘텐츠 44.7%
기업 이미지 1.9%
경품 0.3%
기타 0.8%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