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LG,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한국광고주협회는 ‘제17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에 KTF ‘내 인생의 쇼’(제일기획·전파부문)와 LG의 ‘LG 브랜드 명화 시리즈’(HS애드·인쇄부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10개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여한 이번 심사에서 두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내 인생의 쇼는 영상통화 기능을 각기 다른 개인들의 여러 인생 속에서 재치 있게 표현,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LG브랜드 명화 시리즈는 명화와 LG 브랜드의 만남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다문화 가정, 워킹맘’(웰콤·전파부문)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시리즈’(상암커뮤니케이션즈·인쇄부문)도 문화부 장관상을 받았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