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펼쳐

LG디스플레이 전략부문장 권복 부사장(왼쪽)과 직원이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희망의 나무를 심고있다.
LG디스플레이 전략부문장 권복 부사장(왼쪽)과 직원이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희망의 나무를 심고있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결연단체인 파주보육원 아동들과 경의선 최북단 도라산 평화공원을 찾아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60여명과 보육원 아동 및 교사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250그루의 꽃 사과나무를 평화공원에 함께 심었다. 또, 아동들이 평소에 자주 접하지 못하던 잘 보존된 자연 생태계를 가까이 접하게 함으로써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도 함께 마련됐다.

봉사활동 대표로 참여한 LG디스플레이 전략부문장 권복 부사장은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들이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잘 가꿔나가길 바란다”며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과의 시간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