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설립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설립위원회’를 발족한다고 8일 밝혔다.
설립위원회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되며, 방통위는 위원장에 이성해 큐앤에스 대표이사(경영분야)를 위촉했다. 위원으로는 △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 전문대학원장(정보보호분야) △이동만 KAIST-ICC 교수(인터넷주소자원분야) △조형섭 법무법인 은율 변호사(법률분야)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관 등이 참여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진흥원·인터넷진흥원·국제협력진흥원을 통합한 기관으로, 지난 4월1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공표된 후 3개월 후인 오는 7월께 신설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