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넷톱 전용 전원 내장형 메인보드 내놔

 미니PC 제조업체 비아코(대표 황진삼 www.viako.com)는 전원공급기를 내장한 넷톱용 주기판인 ‘조텍 아이온 N230 90W<사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넷톱으로 세컨드 PC를 조립하고자 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조텍 아이온 N230’ 모델에 전원부를 더한 것으로 외부 어댑터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 90W 출력을 내는 델타 어댑터를 전원부에 넣어 미니PC 케이스 내부를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비아코 측은 설명했다.

 넷톱용 주기판답게 저전력, 저발열 시스템 구축에도 용이하다. 이를 위해 인텔 아톰 N230 CPU를 기본으로 한 ‘엔비디아 아이온 원칩 솔루션’을 적용했다. HD동영상 감상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비아코 측은 “리얼텍에서 내놓은 6채널 HD 오디오와 엔비디아의 쿠다기술을 적용해 오디오와 비디오 성능 모두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최대 4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6개의 USB 단자를 비롯한 아날로그 모니터를 연결하는 D-SUB포트, HDMI포트를 지원한다.

 비아코 측은 “비교적 저가이면서도 3D게임, 고화질 영상감상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그래픽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입소문이나 판매량이 높은 편”이라며 “전원공급기가 내장돼 저발열, 콤팩트한 디자인 등이 업그레이드돼 미니PC 조립에 있어 최적의 제품”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