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InterLOGIS 2009)’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대우로지스틱스 등 항만물류기업과 대한항공, DHL, UPS, 쉥커코리아 등 해외 특송업체들이 참가한다. 7월 말 현재 108개 업체가 참가를 신청했다. 신청 마감은 이달 10일이다. 주최 측은 최종 신청 기업이 110곳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시회와 함께 포럼도 이틀간 열리는데 특히 포럼과 연계된 행사로 한국오라클, 한국EXE 등 국내외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업체들이 중심이 된 ‘SCM 솔루션페어’가 내달 10일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업종별 최근 SCM 구축 사례가 발표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