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시스템, 35mm 초슬림 일체형 PC 출시

데이시스템, 35mm 초슬림 일체형 PC 출시

데이시스템(대표 이기서 www.daysis.com)이 초슬림 모니터 일체형 PC(VPC100)를 출시했다. ‘VPC100’은 데이시스템이 지난달 미국 디지털가전 업체 뷰소닉과 한국 총판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일체형 PC로 LCD 모니터와 PC를 하나로 합치고도 두께가 35㎜에 불과하다.

1366×768 고해상도의 47㎝ 와이드 스크린과, 4개의 USB 2.0 포트, 통합 마이크 및 130만 화소 웹캠 등이 탑재됐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폭 강화, 보급형PC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사양은 인텔 아톰 N270(1.6㎓), 1Gb DDRⅡ SD램, 250Gb HDD(2.5형 SATA), 802.11 b/g 무선랜 등이며 가격은 키보드 포함 60만원대 초반이다.

이기서 사장은 ‘VPC100은 초슬림 이외에도 소비전력이 60W에 불과한 저전력 PC”라며 “공간 및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 지금 시장에 딱맞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