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의 메카 `G밸리`]`위폐감별 바코드 스캐너` 국내외 유통매장 공략

[IT기업의 메카 `G밸리`]`위폐감별 바코드 스캐너` 국내외 유통매장 공략

 맥스플러스(대표 문광수 www.imacsplus.com)가 바코드스캐너와 위폐감별기를 통합한 제품을 개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맥스플러스의 ‘위폐감별 바코더 스캐너·사진’는 일반 대형매장에서 사용하는 형태의 바코드 리더에 UV램프를 적용한 위폐감별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직원들은 바코드 인식을 통해 물건 값 계산을 하면서 우려되는 경우에만 별도의 버튼을 눌러 상품권이나 지폐 감별을 하면 된다. 고객에게 별도 확인절차를 거친다는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서 위폐감별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에 설치된 POS나 PC와도 별 무리없이 연결돼 제품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문광수 맥스플러스 대표는 “우리나라 지폐와 달러화·위안화 등은 물론 위조 상품권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간단한 사용법에다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에 고객들은 투자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위폐감별 바코드스캐너로 특허를 출원했다. 최근 백화점 상품권 등의 위조사건 이슈가 불거지면서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제한지침(RoHS)과 CE·UL·MIC 등 대부분의 국내외 전자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맥스플러스는 중국 등 아시아권 수출 확대를 위한 대리점·판매상 모집도 진행 중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