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신문보내기캠페인-이노비즈협회

[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신문보내기캠페인-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 한승호 www.innobiz.or.kr)는 기술력과 대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설립 3년차 이상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출범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란 국제적 기술혁신 평가모델로 기업혁신성 평가매뉴얼로 불리는 ‘오슬로 매뉴얼(Oslo manual)’에 근거해 선정된다. ‘혁신(이노베이션)’과 ‘비즈니스’를 합성한 이노비즈(INNOBIZ) 기업으로 불린다. 협회에서는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마케팅, 기술, 인력, 네트워크 구축 등 경영활동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8월 현재 이노비즈 기업은 1만6000여개사에 이른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회는 대구·경북, 경남, 대전·충남, 충북, 강원, 제주 등 6개 지회와 기능별·업종별 운영위원회 및 여성 CEO를 위한 특별위원회 등을 구축해 가동 중이다. 기업의 발굴·육성, 회원사 간의 정보교류와 협력증진 그리고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해 회원사 발전을 위해 힘쓴다.

협회 주요 활동으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11월에 개최되는 ‘노비즈 글로벌 포럼’, 방위산업분야 진출 지원 및 기술혁신 소그룹 지원사업, 청년인턴제사업, CEO 경영능력 제고를 위한 MBA교육과정, 실무자 위주의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승호 회장 인터뷰

“전자신문은 내용이 전문적이지만 쉽게 구성돼 있어 청소년들이 최근 이슈와 트렌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은 학교신문보내기 캠페인 참여 배경을 이렇게 소개하고 \"미래 경제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과 지원을 계속한다면 기술강국 대한민국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최근 화두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환경오염을 IT로 방지하고 예방해 녹색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그린IT 발전을 위해 산업 전반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관련 지식 확대와 기존 IT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녹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 수립과 홍보·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국내 6대 기업들이 약 8조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투자 계획을 추진 중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84.9%가 기후변화협약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한 회장은 “정부가 국가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신성장동력 산업의 육성과 녹색성장을 주요 정책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개발이 밑바탕 돼야 성공할 수 있다”며 “기술력을 갖춘 이노비즈 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노비즈기업들도 신성장동력의 하나인 그린IT 개발 투자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