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는 11일 경기 분당 TTA 대회의장에서 ‘제2차 4세대 이동통신(IMT-Advanced) 국제 기술·표준화 워크숍’을 연다.
국제 기술·표준화 현황과 비전을 논의하려는 것. 삼성전자·노키아·화웨이 등의 발표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는 11일 경기 분당 TTA 대회의장에서 ‘제2차 4세대 이동통신(IMT-Advanced) 국제 기술·표준화 워크숍’을 연다.
국제 기술·표준화 현황과 비전을 논의하려는 것. 삼성전자·노키아·화웨이 등의 발표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