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GPU 강화한 데스크톱·노트북 공개

29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린 델인터내셔널의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데스크톱과 ‘에이리언웨어 M15x’ 노트북을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9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린 델인터내셔널의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데스크톱과 ‘에이리언웨어 M15x’ 노트북을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델코리아(대표 김진수 www.dell.co.kr)는 게임과 비디오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기능을 강조한 데스크톱 PC ‘에이리언웨어 오로라’와 노트북 PC ‘에이리언웨어 M15x’를 29일 국내에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이 가장 초점을 맞춘 것은 게임 이용자.

 데스크톱PC인 ‘에이리언웨어 오로라’는 다이렉트X 11이 지원되는 듀얼 1Gb ATI 라데온 HD 5870 옵션으로 고사양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5.6형 게임 전용 노트북PC인 ‘에이리언웨어 M15x’는 실사와 같은 게임 장면과 HD영상 편집까지 가능해 그래픽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최적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탁월한 성능만큼 독특한 디자인도 강조했다. 메탈릭 스페이스 블랙, 메탈릭 그레이, 메탈릭 네뷸라 레드와 같은 세상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또, 데스크톱 PC ‘에이리언웨어 오로라’는 내부 온도가 높아졌을 때 자동으로 본체의 윗부분이 열려 냉각을 돕도록 디자인했다.

 한석호 델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이 그 동안 국내의 많은 게이머들과 그래픽 및 영상 작업 등을 많이 하는 고객들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에이리언웨어 제품인만큼 게임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