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대구시 `u-2011육상로드` 1차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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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대구시 `u-2011육상로드` 1차 구축 완료

 아시아나IDT(대표 김창규)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u2011육상로드조성 시범사업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선정 ‘2008년 u시티 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 공모 사업’으로, 지난 3월 아시아나IDT와 CIES대구, LS산전 등 3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수행했다.

 아시아나IDT는 대구시 신천둔치(2.4Km)와 수성못(2.1Km) 구간의 주민생활체육공간에 실시간 위치인식시스템(RTLS)을 활용한 RFID/USN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능동형 태그(Active-Tag)를 보급해 걷기와 달리기 등 운동에 대한 기록측정 및 이력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등 u-건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대구시와 아시아나IDT 등은 이달 하순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최적화, 내년 3월 이후 정상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IDT는 18일 대구시 수성관광호텔 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u-2011 육상로드조성 1차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