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빌, 신세계I&C서 감사패 받아

 김진구 신세계I&C 상무(오른쪽)가 이춘화 센드빌 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진구 신세계I&C 상무(오른쪽)가 이춘화 센드빌 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전자세금계산서 전문업체인 센드빌(대표 이춘화 www.sendbill.co.kr)은 신세계I&C(대표 이상현)로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구축사업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센드빌은 지난해 6월 신세계I&C와 제휴해 같은 해 11월부터 본 사업에 착수 최근 구축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