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10] 전문·벤처기업-현대정보기술

이영희 사장
이영희 사장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은 솔루션을 베이스로 한 사업 모델 확산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 역량 강화에 따른 ‘변화와 혁신의 가속화’에 전력투구한다.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IT 서비스 사업 개발과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그동안 수행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기초로 한 솔루션 자산화에 집중, IT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방침은 의료 SI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체계화·지식화하고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IT 서비스 최초로 의료SI 프레임워크 자산화를 통한 솔루션 라이선스 공급 방식이라는 혁신 사례를 창출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정보기술은 솔루션 자산화를 가속화,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같은 방식을 해외 사업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우수한 솔루션 발굴 및 협력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현대정보기술은 고부가가치 IT 서비스 사업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IT아웃소싱(ITO)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모델을 창조해 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ITO기술센터를 강화하고 IT인프라 설계, 구축,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사이클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및 통합 컨설팅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다. 매출과 수익의 지속적인 증대를 위한 복안이다.

 또 차별화를 통한 사업전략을 이끌어 나가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마케팅 실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센터를 신설하는 등 새해 전략에 맞춰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현대정보기술은 기존의 경쟁우위 사업 분야 외에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행보에도 착수한다. 그린IT 사업은 물론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영희 사장은 “2010년 현대정보기술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 자산화해 선진 사례 발굴 및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IT서비스 변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