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베이스(대표 김동일 www.altibase.com)는 올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2010년 3대 비즈니스 전략으로 △내부 역량 항상 △고객 지원 체계 강화 △글로벌사업 강화로 설정했다. 또 알티베이스는 제품 안정화, 고객 지원 체계 고도화, 신규 진출국 비중 확대 등을 10대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았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매출 목표로 해외 및 내수 시장에서 전년 대비 30% 성장한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총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공공, 금융, 통신, 제조 등 전 산업 분야에서의 고른 매출 성장으로 총 1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제조 분야의 영업 강화와 솔루션, 하드웨어 벤더들과 협업을 강화할 경우 승산이 있을 거라는 게 내부 판단이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통신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중국 영업 및 신규 진출 국가로 선정한 미국, 호주, 인도 등에서의 매출 창출을 담당할 해외 영업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알티베이스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관리솔루션(DBMS)은 고성능 처리를 제공하는 메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MMDBMS)와 대용량 저장을 위한 DRDBMS(Disk Resident DBMS)를 단일 DBMS 내에서 모두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저비용 고효율 DBMS로 각광받으면서 지난해 근로복지공단, 국가 핵심 GIS 구축, 전자정부지원 사업 6개 사업 등 공공 분야의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대거 수주했다.
또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이기종 데이터 통합 툴인 ADI(ALTIBASE Data Integrator)와 데이터 스트림 관리 솔루션인 ADS(ALTIBASE Data Stream)의 시장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사장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세계화를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대표 DBMS 업체라는 명함 대신 세계적인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