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10] 글로벌기업-SAP 코리아

새로운 환경에 대처할 기업들의 성공전략을 제시한 ‘SAP 월드 투어 09’
새로운 환경에 대처할 기업들의 성공전략을 제시한 ‘SAP 월드 투어 09’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올해 국내 선두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업체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고객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게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공급자관계관리(SRM)와 같은 확장 ERP(Extended ERP) 분야에서 시장 주도권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최근 업계의 핫 이슈로 부각된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과 관련해 세계적 수준의 보건환경안전(EHS), 전사적성과관리(EPM), 거버넌스·위험·규제 관리 솔루션(GRC 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비즈니스프로세스플랫폼(BPP) 솔루션과 컨설팅 역량을 증명한다.

 최근 인수한 비즈니스오브젝트(BusinessObjects)와의 시너지효과도 극대화한다. 보다 고객사에 차별화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SAP 솔루션은 조직 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비즈니스오브젝트 솔루션은 수집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SAP코리아가 최근 신성장 동력으로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고객군(SMB) 공략에도 나선다. 파트너 협업체계를 활성화해 SAP 애플리케이션이 더욱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다.

 SAP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중견·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SAP 비즈니스 올-인-원 패스트 스타트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중견중소기업 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면서 “올해 중견중소기업 시장에 특화된 파트너십 체제를 강화하고, 패스트 스타트 프로그램과 같이 중견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에 주력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형원준 사장

“올해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인 ‘컴포짓 애플리케이션(CA)’으로 인해 고객들은 더 이상 패키지 솔루션 혹은 자체 개발이라는 딜레마에 빠질 필요 없이 두 방법의 장점만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패기지 SW의 통일성과 개별 고객 요구사항에 맞춤한 유연성을 동시 구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형 사장은 “비즈니스프로세스플랫폼(BPP)을 통해 기존 코딩 방식이 아닌 서비스 컴포넌트의 조합(Composition) 방식으로 기업 고유의 프로세스와 요구에 맞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도록 하는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이 올 해 큰 반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도 최선을 다한다. 그는 “SAP는 내부적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성과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운영의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최근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관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SAP 비즈니스오브젝트 SPM’을 발표한 게 SAP의 헌신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