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10] 전문·벤처기업-유니온앤이씨

 유니온앤이씨(대표 최인용·윤충한 www.unionnec.co.kr)는 기업용 콘텐츠관리 솔루션(ECM)과 교육 콘텐츠로 ‘그린 IT 토털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이다.

 지난 2008년 기업용 콘텐츠관리 솔루션(ECM) 분야에서 95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유니온앤이씨는 지난해 교육 콘텐츠 분야까지 포함해 약 120억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했다.

 유니온앤이씨는 올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육용 디지털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고 새로운 IT 트렌드와 접목된 화상 및 IP-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ECM 분야는 종이없는 사무실을 지향하는 전자서식(e-Form)을 성장동력으로 공공기관의 민원서비스 분야, 금융 창구 무전표 처리 분야 사업을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 e-Form 솔루션은 서식을 만들고 입력하고 보관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로 해결한 PDF 기반의 토털 전자 문서 솔루션이다. 다른 문서 에디터로 생성한 문서 양식을 PDF로 변환해 쉽게 서식을 만들고 서식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서버에 데이터가 구축돼 데이터 입력, 수집, 추출, 보관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제품이다.

 유니온앤이씨가 지난해 7월 선보인 기술도면관리 협업솔루션(Cworks)은 작년 4개 레퍼런스를 구축해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관련 시장의 확대로 2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인 Cworks는 전통적인 PDM(Product Data Management)에 협업(Collaboration), 전사 시스템과의 통합, 부품 공급업체와의 연계 등을 이용해 기업 내·외부에서 제품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협업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유니온앤이씨는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인 ‘디딤스(dDIMS)’ 콘텐츠 엔진을 활용해 기계·금속, 전기·전자 등 제조업과 건설, 식품·의약의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국제 규격의 차세대 기술, 도면문서관리 협업솔루션(PLM2.0)을 자체 개발했다. 이 제품은 외산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으로 중소기업 시장 및 일본, 동남아 시장 수출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인용 대표는 “올해는 기업용 콘텐츠와 교육분야 콘텐츠를 망라하는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