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대항해시대]닻을올려라(2)-SAP코리아](https://img.etnews.com/photonews/1003/100303040345_1739891045_b.jpg)
SAP코리아(대표 형원준)는 지속가능경영을 대항해시대 테마로 제시했다.
소비자들은 친환경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며 전 세계 국가는 각종 규제와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있다.
SAP는 지속가능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힐 뿐 아니라 비즈니스 SW 선도기업으로서 고객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사회, 환경 및 규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환경보건안전(EHS), 거버넌스, 리스크 및 규제준수(GRC), 성과관리 등 광범위한 지속가능경영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형원준 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에 직결된다”며 “점차 확대되는 제품에 대한 글로벌 규제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SAP는 2009년 총 425킬로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전년 대비 16%를 저감해 9000만 유로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2020년까지 SAP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과거 2000년 수준까지 낮춘다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최고 지속가능경영 관리자(CSO)를 임명하고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올 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향후 100년 이상 생명력을 갖고 명성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되는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SAP는 고객이 직면한 사회, 환경 및 규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보건안전(EHS) 매니지먼트’, ‘SAP 카본 임팩트’, ‘SAP 비즈니스오브젝트 SPM’,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SAP 베스트 프랙티스 패키지’ 등을 통해 전 세계 수 많은 고객들이 지속가능경영을 구현하고 있다. 만도, 웅진코웨이,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SAP 제품을 활용해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SAP는 올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인 ‘컴포짓 애플리케이션(CA)’에 대한 기대가 크다.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 즉, 이제 더 이상 패키지 솔루션인지, 아니면 자체개발인지의 비교는 무의미하게 된다.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두 방법의 장점만 취해 패키지의 베스트 프랙티스와 글로벌 표준을 도입하면서도 개별 고객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유연하고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전문 조직으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지난해 10월 메타넷ESG에 엔터프라이즈 CA센터를 오픈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