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씨에스 대표에 김우식씨

케이티씨에스 대표에 김우식씨

KT 고객서비스 기업인 케이티씨에스는 26일 제9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우식 전 KT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대전고와 충남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체신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어간 뒤 미시간 주립대학 해외경영전략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전기통신공사 국장을 비롯한 KTF 부사장, KT 파워텔 사장,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으로 재임 중에는 휴대전화와 개인휴대단말기(PDA)의 장점을 통합한 스마트폰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취임한 김 신임 대표는 “케이티씨에스는 그룹의 소통경영과 고객감동 경영을 선도해 KT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최고의 계열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화합을 통해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