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윈도폰` 주축 최적 업무 연속성 보장

‘윈도폰’을 이용한 엑셀문서 작업 화면.
‘윈도폰’을 이용한 엑셀문서 작업 화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모바일 솔루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연속적인 하나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 아래 사업을 펼친다.

 한국MS는 일찍이 지난 2001년 포켓PC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 PDA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회사는 이후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 의견을 반영하며 모바일 운용체계(OS) ‘윈도 모바일’ 시리즈로 진화했다.

 최근에는 윈도 모바일을 ‘윈도폰’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한국MS는 국내 100만명 이상의 개발자와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있으며 2000개가 넘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MS 모바일 솔루션의 강점은 기업이 요구하는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윈도폰은 일반적인 e메일과 문서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의 고유한 그룹웨어도 구현한다. 기존 윈도용 애플리케이션과 개발 환경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유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해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한국MS의 모바일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사내에서의 카메라 사용, 문서 보안 정책 등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업무에 필수적인 오피스 모바일을 탑재해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각종 문서와 엑셀 파일을 작성할 수 있다. 셰어포인트, 익스체인지서버와 연동해 회사 내 PC와 동일한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윈도폰은 익스체인지서버와 완벽하게 연동하기 때문에 아웃룩 모바일, 커뮤니케이터 등과 함께 최상의 통합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현한다. 이동 중에도 아웃룩 기능으로 e메일을 확인하고 일정·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다. 사내 메신저와 연결해 실시간 통신도 할 수 있다.

 한국MS는 윈도폰을 이용해 코오롱, 서울도시철도공사, KT 등 국내 수십여 기업에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MS는 한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탑재하는 한편 국내 사용자를 위한 밀착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원격 업무와 협업에 최적화된 사무용 소프트웨어 오피스 2010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피스 2010이 기업 IT인프라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원격 업무와 협업을 구현하는 최상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