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난해 유일하게 신규 설립 허가를 받고 올해 힘차게 출발한 신진주자다.
‘한국의 가치를 세계화하는 문화, 복지, 경영 중심대학’이란 슬로건답게 한국의 가치에 주목하는 콘텐츠를 자랑한다.
세계 유일의 뇌교육 석·박사 과정을 갖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이사장 권원기)이 우리나라 고유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세계화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러한 설립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한국문화콘텐츠학부(문화스토리텔링·문화콘텐츠디자인), 휴먼서비스학부(다문화복지·고령복지), 글로벌경영학부(비즈니스·마케팅) 3개 학부, 6개 전공을 개설했다.
한국문화콘텐츠학부는 온오프라인 대학을 통틀어 최초로 시도되는 학부다. 이 학부의 문화스토리텔링전공에서는 한류의 근원인 한민족의 유구한 문화적 자산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뮤지컬, 게임,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창작작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보기술(IT)과 문화기술(CT)의 접목을 통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창조적 지식으로 계발, 구현하고 이를 글로벌 시대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 보급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포스트 한류의 허브로 성장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한국문화콘텐츠학부를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세기 가장 바람직한 성장모델을 가진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해외 교포 및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학습환경 제공과 국제교류를 넓히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
u러닝서비스 확충 및 IPTV 러닝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전자도서관을 통한 디지털 학습환경강화를 비롯해 국제 표준화된 학사지원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다국어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통해 2012년부터 미국 및 일본에 학습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