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테크, PC 전원관리 솔루션 출시

유앤비테크, PC 전원관리 솔루션 출시

유앤비테크(대표 김윤철)가 PC전원관리 솔루션인 `그린 E-다이어트`를 내놓았다.

이 회사가 출시한 `그린 E-다이어트`는 중앙 관제 서버에 등록된 수많은 PC가 일정 시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하기 때문에 쓸데 없는 전력 낭비를 막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중앙관제 서버에서 각 부서 또는 팀별로 전원관리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근무 시간, 비근무시간별로 총 5단계의 기준을 설정해 모니터 끄기, 디스크 끄기, 대기 모드, 최대 절전모드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각 컴퓨터의 전력 사용량, 전력 절감량, CO2 감소량, 유류 감소량 등 리포팅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직장 내에 설치된 PC의 경우 출퇴근 직전, 점심 및 휴식 시간, 비업무 시간대를 중심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많아 전력 낭비가 심각하고 탄소배출 등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체 업무 시간의 70% 가량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앤비테크는 `그린 E-다이어트`를 채택할 경우 PC 1000대를 기준으로 1년간 250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과 10만kg의 CO2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앤비테크는 이 솔루션을 PC 사용량이 많은 대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을 중심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그린 E-다이어트`를 내놓은 유앤비테크는 클라우드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그린IT솔루션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