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지자체의 7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파이널`은 공식 경기 이외에 다양한 부대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장애우 초청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통해 e스포츠에는 장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줬으며,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에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팀을 이뤄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
전국 16개 지자체의 7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파이널`은 공식 경기 이외에 다양한 부대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장애우 초청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통해 e스포츠에는 장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줬으며,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에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팀을 이뤄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