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이동통신3사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선정한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WAC) 단말 웹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00억원 규모로 이 사업은 단말 플랫폼, 서버 개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올해 12월 완료한다.
통합 앱스토어는 개발자들이 표준화 웹 플랫폼을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뒤 게시하면 이통 3사가 이를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게 한다.
3사가 사실상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풀을 공유해 이용자도 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다.
인프라웨어는 한국형 통합앱스토어를 글로벌앱스토어(Global WAC)와 연동해 호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