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이 달걀 모양의 곡선을 강조한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 에그(egg)`를 출시했다. 네모 형태가 대부분인 디자인에 비해 이 제품은 작고 군더더기 없는 둥근 형태의 타원형 디자인과 좌우 측 조작 버튼을 둬 운전자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신용카드 크기 만한 크기와 전원 선이 없어 깔끔하게 차량 내부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830mA 리튬 폴리머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20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불필요한 대기 전력을 최소화하고 LED로 배터리 남은 잔량을 확인해 언제 충전해야 할지를 알려줌으로써 배터리 잔여 량에 대한 운전자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소비자 가격은 8만9000원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