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전자계약서 · 전자입찰솔루션 `호조`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23일 보광훼미리마트·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에 공인인증서 기반의 온라인 전자계약 및 전자입찰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전자계약시스템은 계약문서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계약 체결·변경·해지가 용이해 업무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인지세 절감 등의 부대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이용함으로써 전자서명법에 의한 법률적 효력도 가지게 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한국전자인증과 함께 ‘가맹사업(FC) 전자계약 시스템’이란 특화된 전자계약서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가맹사업(FC) 전자계약 시스템은 가맹사업법의 법률 준수 및 상호 공정성을 제공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대형 가맹점 업체들도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자인증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전자계약 및 전자입찰솔루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전자계약 시스템은 항공우주분야 관련 특수계약의 복잡한 계약 부분을 한국전자인증의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효율성을 극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전자입찰솔루션은 조달청 나라장터의 전자입찰시스템 분석을 통해 지문입찰 및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도 연계 개발해 내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한국전자인증은 공인인증기관이며 동시에 PKI 및 보안 솔루션 전문회사로 공인인증서, PKI 인증모듈, SSL 보안서버,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등 보안인증 종합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회사”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