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이어폰이 나왔다. 바이브비에스는 귀 건강 문제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귀걸이형 체감 이어폰 ‘NVE-300SE’를 내놨다. 이 제품은 음악의 생생함을 즐기면서도 귀를 보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0% 고막을 통해 소리를 듣던 기존 이어폰과 달리 부분적으로 귓바퀴와 피부를 이용해 소리를 전달해 고막 사용을 줄여 청력 보호 효과를 높였다. 바이브레이션으로 역동적인 사운드를 느껴 고감도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고 몸으로 느끼는 감각적 체감 효과까지 있어 보다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오픈형 구조는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와 자신의 소리를 바로 비교하며 발음을 교정할 수 있어 어학용으로도 적합하다. 귀걸이 타입으로 부착하므로 이어폰이 귀를 막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밀폐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홍지욱 팀장은 “이 제품은 사용자가 항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소리를 듣지 못해 일어나는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