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전 IBM 상무, KT에 `합류`

 <e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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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업계 여성리더로 주목 받아 온 오세현 전IBM 상무가 KT에 합류했다.

 KT는 5일 오세현 전 IBM상무를 코퍼레이션센터 신사업전략담당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상무는 1999년 LG CNS 컨설팅사업본부 입사해 IT에 발을 디딘 후 인젠 부사장, 큐론 대표이사, 동부정보기술 CTO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IBM 유비쿼터스컴퓨팅연구소 상무로 일해 왔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여동생이기도 한 오 상무는 동부CNI(동부정보기술) CTO로 발탁될 당시 동부그룹 첫 여성임원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KT는 이날 △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 상무 △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이현석 상무 △개인FI본부 무선인큐베이션담당 곽봉군 상무 △클라우드인프라담당 윤동식 상무 △신사업전략담당 오세현 상무 △통합플랫폼&소프트웨어사업단장 이현규 상무 등 총 6명의 상무와 OP(오피스플랫폼)기획담당 오영호 상무보 등 120여명 상무보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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