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강소기업]올해 국제IT융복합산업전은?

지난해 국제IT융복합산업전 모습.
지난해 국제IT융복합산업전 모습.

융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구EXCO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모바일융합센터가 주관하는 국제IT융복합산업전(IICE)은 모바일과 임베디드 솔루션, IT모듈과 금형사출물 등 국내 IT관련 전시회와 차별화된 대구경북지역의 특화된 전문전시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IICE의 전시품목은 IT융복합(로봇, 3D융합, IT헬스, 자동차IT, 해양IT), IT부품소재(사출금형, 표면처리, 안테나모듈, 2차전지), 모바일 및 임베디드솔루션(모바일브라우저, 모바일 OS 및 앱, 임베디드개발장비)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규모는 총 110개사(대구경북 50개사, 타 지역 50개사, 해외 10개사 목표), 430여개 부스로 마련된다.

 특히 B2B 전문전시회로 참여기업의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하이얼(Haier), 레노버(Lenovo), ZTE 등 중국와 일본, 대만 등 해외 바이어도 적극 유치한다.

 아울러 해양정보통신학회의 춘계학술대회와 IT융복합기술세미나, 기술이전설명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지난해 국제IT융복합산업전 모습.
지난해 국제IT융복합산업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