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보안 선두 업체인 시큐브(대표 홍기융)는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해 SK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3월말 목표로 청구심사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기업 공개를 준비해온 시큐브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매출 130억원에 비해 약 30~40% 이상 높게 잡고 순이익도 늘려 잡았다.
시큐브는 지난해부터 기존 주력분야인 서버보안 영역을 벗어나 가상화 망분리·시스템 계정관리·통합 모니터링 등 분야로 사업을 확장, ‘정보보호 융합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시큐브 관계자는 “올해 기업공개(IPO)와 해외시장 진출 두가지를 최대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며 “올해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진입, 기업 성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