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을 비롯한 15개 기업이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 심사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PIMS는 개인정보의 대량 유출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방통위가 지난 해 말에 도입한 인증이다.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전사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하였는지 점검을 받는다.
인증 신청기업은 SKT, KT, NHN 및 5개 관계사,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이베이지마켓, 이베이옥션, 11번가, 엔씨소프트, 레드캡투어 등이다. 롯데홈쇼핑, LG U+, 씨앤앰도 인증 희망 의사를 밝힌 상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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