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거버넌스 전문기업 에이더블유아이(대표 신동수)가 그동안 공공 중심의 IT컨설팅 사업 영역을 서비스, 유통, 제조 등 민간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더블유아이는 IT컨설팅 사업 영역을 거버넌스 관리 솔루션으로 확대해 기획재정부, 특허청, 국세청, 통계청 등 기관을 상태로 건설팅 및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해 왔었다. 지난해에만 22개 공공사이트의 컨설팅과 솔루션사업을 함께 진행한 레퍼런스를 기초로 민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T컨설팅 결과로만 그치지 않고 이를 시스템으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체계를 갖춰 민간 IT컨설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삼성건설 IT거버넌스를 구축하면서 관련 시장의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서비스, 기존 틀을 뛰어넘는 IT자산운용관리서비스, 통합모델링 서비스 등 실무에 맞춰진 IT 거버넌스 체계를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폰 등장에 따른 비즈니스 전략 수립 부문을 확대해 모바일 컨설팅을 올해 주력사업 분야로 집중할 예정이다.
신동수 대표는 “IT컨설팅과 연계된 지식기반 솔루션 사업 강화를 통해 민간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중동, 중남미, 동남아 시장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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