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정명훈, 스타리그 첫 우승 감격 발행일 : 2011-01-30 14:27 지면 : 2011-01-31 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테러리스트’ 정명훈(SKT)이 생애 첫 스타리그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정명훈은 29일 광주 염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삼성전자)를 3대 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31번째 스타리그 우승자가 됐다. 이날 결승전에는 약 8000여 명의 e스포츠 팬들이 방문해 부부젤라와 북까지 동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게임